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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강남 재건축 분양 1만 3천여 가구 공급

임태우 기자

입력 : 2015.09.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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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다음 달부터 강남 재건축 단지에서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집니다.

서울 강남 3구의 재건축 아파트 9개 단지에서 일반분양 물량을 포함해 총 1만 3천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송파구가 9천730가구로 가장 많고, 서초구 3천300여 가구, 강남구 500여 가구입니다.

상반기에 강남 재건축 분양이 거의 없던 상황에서 입지여건이 좋은 물량이 쏟아져 나올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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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을 준비하는 30대 여성의 추석물가 체감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성인남녀 800여 명을 설문한 결과 올해 체감하는 추석물가가 1년 전보다 평균 2.7% 비싸진 것으로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실제 물가지수 상승률은 0.7%에 불과하지만, 응답자들의 체감 물가는 더 높은 겁니다.

남성들보다 여성들의 체감 물가가 더 높았고, 특히 30대 여성의 체감 물가 상승률은 3.1%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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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호텔 숙박료가 가장 비싼 곳은 제주 서귀포로 조사됐습니다.

호텔스닷컴이 국내 10대 도시의 호텔 하루 숙박요금을 조사한 결과 서귀포가 20만 6천204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2위인 경북 경주는 13만 8천775원으로 서귀포와 큰 격차가 있었고, 서울은 7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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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저출산 추세로 어려움을 겪는 분유 업체들이 출산장려 마케팅으로 위기 극복에 나섰습니다.

일동후디스는 둘째와 셋째 자녀에게 분유와 이유식 제품을 최대 30% 할인해주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남양유업도 서울시의 다자녀 우대 제도인 다둥이 행복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