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식당에서 어제(20일) 오후 음식을 먹은 손님들이 무더기로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7시 10분쯤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샤부샤부 전문식당에서 손님들이 구토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119센터에 접수됐습니다.
119대원들은 식당에서 병세가 완연한 손님 13명을 병원으로 옮겼고 일부 손님은 직접 병원으로 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대전시는 식당에 있던 음식물을 거둬가 식중독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