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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음식점서 집단 복통…37명 병원 이송

민경호 기자

입력 : 2015.09.21 02:32


어제(20일)저녁 7시 10분쯤 대전시 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손님 37명이 집단 복통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대전시청 측은 당시 음식점에 있었던 손님 80여 명 가운데 생야채와 데친 버섯 등을 먹은 37명이 구토와 복통, 어지러움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청 측은 해당 음식점에 현지 조사반을 급파했으며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