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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얕아보여 들어갔다가…50대 숨져

화강윤 기자

입력 : 2015.09.20 19:54


오늘 오후 2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관인면의 한 계곡에서 53살 박 모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박 씨는 출동한 구조대원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술을 마신 박 씨가 계곡 수심이 얕다고 생각하고 물을 건너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