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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전기장판 켜다 화재…일가족 4명 부상

윤영현 기자

입력 : 2015.09.20 09:29


오늘(20일) 새벽 2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오관동 A씨의 아파트 안방 침대 위에 놓여 있던 전기장판에서 연기가 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A씨는 우측 팔에, 부인은 발바닥에 각각 화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고 초등학생 두 딸도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전기장판과 침대 일부를 태우고 5분여 만에 A씨 가족의 자체 진화로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기장판의 전원코드 연결 부위에서 불이 났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