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마사지업소 주인 살해 피의자 44살 손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 북부지방법원은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손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부는 손씨가 저지른 범죄가 중하며, 도주의 우려가 인정된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습니다.
손씨는 지난 8일 새벽, 서울 중랑구 망우동의 한 마사지 업소 내에서 60대 여성 업주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씨는 업주와 성관계 뒤 업소에서 자고 가려고 했지만, 업주가 나가라고 하자 업주를 폭행해 숨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