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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벌초'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 시작

입력 : 2015.09.19 11:34


추석을 일주일 앞둔 19일 막바지 벌초를 하러 가는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 주요 도로 곳곳에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은 수도권과 천안나들목 인근을 중심으로 총 10.8㎞에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체구간은 경부선입구∼잠원나들목,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반포나들목∼서초나들목 등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목표방면은 서평택분기점∼서평택나들목 6.4㎞ 구간과 서평택나들목∼행담도휴게소 10.1㎞ 구간, 일직분기점∼광명역나들목 2.8㎞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에서도 마장분기점∼호법분기점 1.8㎞ 구간과 호법분기점∼일죽나들목 15.6㎞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호남고속도로 논산방면은 풍세요금소∼정안나들목 13.4㎞, 동광주나드록∼서광주나들목 4.7㎞에서 정체입니다.

서울 방향 혼잡은 오전 10∼11시에 시작해 오후 5∼6시에 가장 심해졌다가 오후 10∼11시가 돼야 풀릴 전망입니다.

도로공사는 이날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3만대 등 지난주보다는 다소 원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

전국 고속도로 전체 교통량은 460만대로 예보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