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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월 2회 화장실 '몰카 검사'

노동규 기자

입력 : 2015.09.18 22:20


동국대학교가 학교 내 몰래카메라 범죄를 막기 위해 앞으로 매달 2차례 교내 화장실 등을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수조사는 경찰행정학과 학생들과 학교 보안팀이 함께 주파수 감지 탐지기를 이용해 화장실을 살피는 방식이며, 학교 측은 화장실 주변에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학교 측은 최근 '워터파크 몰카' 사건으로 몰카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져 불미스런 일을 막고자 이런 조치를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