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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서 초등생 건물 난간 아래로 떨어져 부상

입력 : 2015.09.18 17:13


오늘(18일) 오후 1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학교 견학을 왔던 초등학생 강 모(8)군이 1층 난간에서 4∼5m 아래 지하 1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강 군은 오른쪽 눈 주변에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고려대에 따르면 강 군은 전북 익산에서 부모님과 함께 학교 견학을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