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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2015 청주국제공예비안날레 '북적'

황시연

입력 : 2015.09.18 17:20|수정 : 2015.09.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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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개막된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 국내외 관람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알랭 드 보통' 특별전과 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 유작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전 등 다양한 볼거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확장'과 '공존'을 주제로 45개국 2천여 작가의 작품 7천500여 점이 선보이는 이번 비엔날레는 다음 달 25일까지 40일간 청주 옛 연초제조창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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