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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린 주차 차량만 골라 금품 털이…30대 덜미

입력 : 2015.09.18 11:45


광주 광산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2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광산구 일대 주차된 차량에서 10차례에 걸쳐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심야 시간 노상을 배회하다가 문이 열린 차량만을 골라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도로변 CCTV를 분석하고 편의점 업주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여 박씨의 행방과 거주지를 파악하고 주거지 인근에서 잠복 끝에 검거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