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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대도 조세형 씨가 또다시 귀금속 도난 사건에 연루돼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훔친 귀금속을 취득하고 판매한 혐의로 조 씨를 구속했습니다.
지난 7일 서울 용산구의 한 고급빌라에 거주하는 재력가가 7억 6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이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수사결과 귀금속은 장물 업자 4명을 거친 상태였고, 장물을 팔아넘긴 사람을 잡고 보니 조세형 씨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절도 혐의는 부인하고 있지만, 직접 빌라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