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한국-몽골 수교 25주년과 서울-울란바토르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모레부터 3박4일간 울란바토르를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에르덴 바트울 울란바토르 시장이 서울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 성격입니다.
박 시장은 울란바토르 시장과 만나 스마트 시티와 환경, 재난안전, 도시계획 등 도시 발전에 필요한 정책 교류와 사업 추진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정책공유 공동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방문 기간 울란바토르 중앙문화센터에서는 '서울의 날' 기념공연과 서울의 명소 60곳을 소개하는 사진전도 열립니다.
서울시 청소년 국악단과 서울 대표 비보이단의 공연, 몽골 가수가 부르는 K팝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됩니다.
이번 방문에는 서울의 정책 수출과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위해 환경과 대중교통, 상수도, 전자정부, 도시개발 분야 등에서 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 12곳도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