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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1층짜리 주택 화재…80대 남성 부상

김학휘 기자

입력 : 2015.09.18 08:02|수정 : 2015.09.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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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7일) 오후 전북 완주군에 한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아궁이 불이 방바닥 틈새로 새 나온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전북 완주군 화월리에 있는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살 김 모 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집 40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아궁이에 붙인 불이 방바닥 틈새로 새어 나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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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40분쯤엔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로에 있는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밭에서 폐목재 등이 쌓여 있는 야적장으로 불이 옮겨붙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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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50분쯤 제주시 이도일동의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49살 이 모 씨가 1층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3층에서 용접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