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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회 정선 민둥산 억새꽃 축제가 내일(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정선 민둥산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매주 토요일 정선 증산초교 앞에서 출발하는 90분 코스의 민둥산 등반대회를 비롯해, 민둥산 사계 사진 전시회, 정선아리랑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전국 5대 억새군락지로 손꼽히는 해발 1,119m의 정선 민둥산은 정상부 66만 ㎡ 부지에 억새꽃이 장관을 이뤄,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