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의 건조 계약을 따내며 수주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아시아 지역 선사로부터 8만4천㎥급 초대형 LPG 운반선(VLGC)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정도 규모 선박의 시장 가격은 척당 7천500만∼8천5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만4천㎥의 LPG를 실어나를 수 있는 이 선박은 길이 226m, 폭 36.6m 규모로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17년 인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