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새로 나왔을까요?
개봉 영화, 최호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사도 / 이준익 감독이 사도세자의 비극을 영화화]
1762년 아버지 영조가 아들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인 비극의 역사를 스크린으로 옮겼습니다.
영조 역을 맡은 송강호는 40대부터 70대까지의 영조를 완벽하게 연기했고, 사도세자 역을 맡은 유아인도 지난달 천만 관객을 넘은 '베테랑' 때 못지않은 열연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에 등장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대부분 실제 역사적 기록을 근거로 구성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05년 천만 영화 '왕의 남자'에 이어 2013년 '소원'으로 청룡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했던 이준익 감독 작품입니다.
---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 재미동포 이기홍 씨 스타로 떠올라]
10대 아이들이 영문도 모른 채 대형 미로에 닫혀 있다가 가까스로 탈출합니다.
이후 또다시 그들을 보호해주던 사람들의 비밀을 알아내며 제2의 탈출을 감행합니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우리 돈 4천100억 원의 수익을 올렸던 '메이즈 러너'의 2편입니다.
주인공이 가장 신뢰하는 동료 '민호'역을 맡은 재미동포 이기홍 씨는 이 영화로 스타가 됐습니다.
---
[션샤인 러브 / 취업도, 연애도 어려운 젊은이들 그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고시생 주인공은 어느 날 대학 시절 짝사랑을 다시 만납니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지만, 주인공이 취업에 계속 실패하며 위기가 찾아옵니다.
취업도, 연애도, 결혼도 어려운 요즘 젊은이들의 현실을 코믹하게 짚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