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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중대 결함시 교환·환불 방안 마련"

이홍갑 기자

입력 : 2015.09.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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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최근 주행 중 시동이 꺼지는 벤츠 승용차를 교환해 주지 않는다고 30대 남성이 골프채로 차량을 파손했는데, 정부가 이처럼 신차에 중대한 결함이 있을 때 교환 또는 환불을 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기획단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에 제기된 벤츠 승용차의 주행 중 시동 꺼짐 의혹과 관련해 조만간 정부의 결함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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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의 담배 수출량이 5천억 개비를 넘어섰습니다.

KT&G는 현재 동남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50여 개 국에 담배를 수출하고 있으며 전 세계 담배 시장에서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KT&G는 어제까지 담배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해외 누적 수출량이 5천 2억 개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해외 판매량이 내수 판매량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초 담뱃값 인상으로 상반기 국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줄어든 171억 개비를 기록한 반면 해외 판매량은 국내 판매량보다 33.9% 많은 229억 개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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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다음 달부터 은행권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됩니다.

우리은행은 다음 달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계획을 발표하고, KEB 하나은행도 다음 달 중으로 인하 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은행권의 중도상환수수료는 가계대출을 기준으로 대부분 1.5% 수준인데, 상품별로 차등해서 0.3~1.0% 포인트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