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경찰서는 17일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안 모(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안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10분께 익산시 신동 한 주택 앞에 있던 최 모(54)씨의 차량에서 현금 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안씨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익산과 김제에서 18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모두 200여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안씨는 경찰에서 "PC방에 가려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