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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 전철 운행 부분 재개…"평상시 60% 수준"

이한석 기자

입력 : 2015.09.16 22:14|수정 : 2015.09.16 22:47


대형 크레인이 선로에 넘어져 운행이 전면 중단됐던 인천에서 부천 사이 전철 운행이 사고 발생 7시간 만에 부분 재개됐습니다.

코레일은 오늘(16일) 오후 2시 반쯤 사고가 발생한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구간에 100여 명의 긴급 복구인력을 투입해 밤 9시 반부터 총 4개 선로 가운데 2개 선로에서 상하행 전철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평상시의 60% 수준에서 전철이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내일 새벽 4시 반까지 복구 작업을 완전히 마친 뒤 경인선 첫차부터 운행을 완전 정상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