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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너! 고소' 강용석 광고 품위훼손 심사

이한석 기자

입력 : 2015.09.16 22:44


서울지방변호사회가 강용석 변호사가 설치한 지하철역 광고가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했는지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변회는 서울 서초역에 걸린 강 변호사의 이색 광고를 다음 주 광고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할 예정입니다.

강 변호사의 광고는 다른 곳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고성을 지르는 듯한 모습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변호사법에는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광고에 대해 각 지방변호사회가 철거나 수정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