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경인국철 선로에서 발생한 크레인 전복사고로 일부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오늘(16일) 오후 6시 이후 인천행 지하철 7호선을 증편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인천을 오가는 7호선 예비차량 2편을 추가 투입했으며 막차를 내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앞서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에 설치된 대형 크레인이 오후 2시33분쯤 경인국철 선로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 여파로 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코레일 경인국철 서울 구간은 부천역에서 회차하는 식으로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