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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방 "수주일 안에 시리아 내 IS 폭격"

최효안 기자

입력 : 2015.09.16 17:57


프랑스가 난민 문제를 초래한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는 시리아 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IS를 폭격하기로 했습니다.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국방장관은 현지 라디오 프랑스 앵테르와 인터뷰에서 "목표물을 잘 확인한 뒤 수주일 안에 시리아 내 IS를 공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시리아에서는 그동안 알아사드 독재 정권을 돕게 될까 봐 IS 공습에는 참여하지 않고, 시리아 반군에 무기를 제공해왔습니다.

르 드리앙 장관은 최근 몇 개월 새 IS가 세력을 키우면서 프랑스의 입장이 바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르 드리앙 장관은 "IS는 지금 이 순간에도 시리아에서 세를 확장하고 있고, 특히 알레포에서의 상황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공습참여를 옹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