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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중도상환수수료 이르면 내달부터 인하

이홍갑 기자

입력 : 2015.09.16 17:16


이르면 다음 달부터 은행권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다음 달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계획을 발표하고, KEB하나은행도 다음 달 중으로 인하 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현재 은행권의 중도상환수수료는 가계대출을 기준으로 대부분 1.5% 수준입니다.

대출을 받은 후 통상적으로 3년 이내에 원금을 갚게 되면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우리은행은 지난 2월 중도상환수수료를 내린 기업은행처럼 상품별로 차등해서 인하할 방침입니다.

기업은행은 1.5%의 중도상환수수료를 0.3∼1.0%포인트 인하한 바 있습니다.

KEB하나은행도 내달 중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폭을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