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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中 상하이증시 5% 가까이 급등

최효안 기자

입력 : 2015.09.16 16:55|수정 : 2015.09.16 17:01


중국 상하이증시가 5%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89%, 147.09포인트 상승한 3,152.2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당초 상하이지수는 경기둔화 우려로 인해 0.24% 하락하며 3,000선이 무너진 채 개장했다가 등락을 거듭하면서 오후부터 급등세를 타며 한때 5.8%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상하이 증시는 전날 3.52% 급락 마감한 뒤 하루 만에 급반등하며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였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 같은 장중 최대 상승폭은 과거 종가 기준 상승폭과 비교해 2009년 이후 최고치라고 전했습니다.

선전 성분지수도 6.45%, 599.62 포인트 급등한 9,890.43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