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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오늘(15일)은 20일 뒤에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프레즈덴츠컵 골프대회 막바지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인천지국에서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제 22일 앞으로 다가왔죠.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명문 골프대회 프레지덴츠컵 개최를 앞두고 대회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함께 보시죠.
대회 장소인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준비상황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인천시 간부들은 현장을 둘러보고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갤러리들을 위한 관람석 설치 등 시설공사가 다음 주에 완료되고 출전 선수 24명의 일정도 다음 주까지 확정될 예정이라고 사무국은 보고했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인천을 세계에 홍보하는 좋은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유정복/인천시장 : 사실 프레지덴츠컵 대회가 굉장히 큰 대회거든요.지금부터 대회홍보라든가 또 참여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신경 써야 될 부분이고.]
구체적인 홍보방안으로 대회기간 동안 SNS를 활용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인천 곳곳을 돌아보는 나이트투어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프레지덴츠컵은 미국, 남아공, 호주 등에 이어 이번에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립니다.
세계 225개 국가와 지역에서 30개 언어를 통해 TV중계되며 10억이 넘는 인구가 시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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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30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인천발 KTX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범시민협의회를 출범했습니다.
범시민협의회는 인천발 KTX가 조기착공되려면 내년 예산에 설계와 사업비가 반영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시민 200만 명 서명운동과 청원서 제출같은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인천발전연구원은 토론회에서 수인선을 활용한 인천발 KTX가 건설되면 10년 뒤에는 이용자가 연간 4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며 조기 개통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