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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희 "최근 4년여간 원전정지로 4천500억 손실"

이홍갑 기자

입력 : 2015.09.16 15:49|수정 : 2015.09.16 16:18


최근 4년여간 원자력발전소 정지사고로 인해 입은 손실이 4천5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전정희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원전 정지 사고가 37건 발생했고 이로 인해 4천496억5천만원의 손실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정지사고로 인해 전력을 팔지 못해 4천477억6천만원의 매출 손실을 입었습니다.

여기에 정지 원인이 된 부품을 교체하는 비용으로 18억9천만원을 추가 지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