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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새마을회 체육대회 중 부탄가스 폭발…5명 경상

입력 : 2015.09.16 14:53|수정 : 2015.09.16 15:10


오늘(16일) 오전 11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한 체육공원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유 모(60·여)씨 등 5명이 얼굴과 팔 등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유 씨 등은 안산시 새마을회가 개최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 가스버너를 이용해 전을 굽는 등 요리를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지나치게 큰 불판 때문에 부탄가스가 과열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