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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열차표 싸게 팔겠다' 인터넷 사기 조심해야

소환욱 기자

입력 : 2015.09.16 15:47


경찰은 추석을 맞아 인터넷 사기 범죄와 문자결제 사기 범죄를 다음 달 5일까지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대상은 상품권이나 승차권 등을 싸게 팔겠다고 하는 인터넷 사기와 택배 배송 조회나 추석 인사 문구 등을 담은 스미싱 범죄 등입니다.

경찰은 인터넷 거래 전에 사이버 범죄 예방용 앱인 '사이버캅'이나 사기 피해 정보 공유 사이트에서 사기에 이용됐던 전화번호나 계좌인지 먼저 확인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또 지인에게서 온 문자 메시지라도 인터넷주소를 바로 클릭하지 말고, 스마트폰 보안 설정을 강화하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