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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크레파스 칠한 뒤 "흠집났다" 보험사기…5명 검거

소환욱 기자

입력 : 2015.09.16 11:46


경기 이천경찰서는 크레파스로 차량 표면을 칠한 뒤 흠집이 났다고 보험사에 사고접수 해 돈을 챙긴 혐의로 42살 홍 모 씨 등 4명과 차량 도색 업자 46살 최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6월까지 4차례에 걸쳐 차에 흠집이 났다고 허위로 보험사에 사고접수를 해 62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역 선후배 사이인 차주 홍 씨 등이 차를 가져오면 크레파스로 칠해 마치 흠집이 난 것처럼 꾸민 뒤 도색작업을 해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