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공공기관의 부채비율이 5년 만에 처음으로 200% 아래로 떨어집니다.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5∼2019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따르면 재무관리계획 작성 대상 공공기관 39곳의 부채는 올해 말 496조6천억원으로 작년 말(497조6천억원)보다 1조원 감소합니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216%에서 올해 197%로 낮아지고 2016년 191%, 2017년 177%로 꾸준히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부채비율은 정부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발표하고 부채 관리의 고삐를 죈 지난해부터 눈에 띄게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