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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시진핑 中 주석 25일 미국 국빈방문

이성철 기자

입력 : 2015.09.16 09:40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5일 미국을 국빈방문한다고 백악관이 발표했습니다.

조시 어네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에서 오는 25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국빈 방문하는 시 주석을 백악관에서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저녁에는 오바마 대통령 내외가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을 위한 국빈 만찬을 베풀 예정입니다.

백악관은 시 주석의 방미가 글로벌, 지역, 그리고 양국간 현안에 관해 미국과 중국의 협력를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바마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분야를 건설적으로 다뤄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주석은 이에 앞서 미 서부의 시애틀을 방문해 재계 인사들을 만나고 미중 정상회담 뒤에는 뉴욕으로 이동해 유엔 총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