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어제(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계열사와 협력사 등 125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어제 하루 만 2천명의 구직자가 박람회장을 찾았고 9만명 이상이 채용박람회 사이트를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획, 인사, 상품기획, 식음료 등 다양한 직종의 채용이 진행됐고 청년 뿐 아니라 경력 단절 여성,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구직의 장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신세계그룹측은 그룹 관계사와 협력사 각각 2천명 등 약 4천명 안팎의 인원을 이번 채용 박람회를 통해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