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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9만 4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2% 늘어난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같은 기간 11만 7천280건으로, 지난해보다 4.4% 늘어나는 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셋값이 높고 물량이 적은 아파트는 전·월세 거래량이 작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셋값이 치솟으면서 주택시장의 전세 수요가 매매 수요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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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정규직, 비정규직 노사가 2017년까지 사내하청 비정규직 근로자 6천 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8월 4천 명을 채용하기로 한 합의안보다 규모와 근무 경력 인정 범위가 확대된 것입니다.
현대차는 또, 사내하청 노조 등을 상대로 제기한 모든 민형사상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사내 하청 문제는 지난 2010년 대법원이 현대차 사내하청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인정한 판결로 촉발돼 이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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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금융사기 피해액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중 금융사기 피해액이 월평균 261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월평균 337억 원보다 22.5% 줄어든 수치입니다.
반면, 인출차단 조치 등으로 지난해 하반기 17.7%였던 피해금 환급 비율은 올해 상반기 30.7%까지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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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가계와 기업 부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어제(1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신용위험평가를 강화하고 업종별 수시평가를 활성화해 개별기업의 신용위험을 좀 더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계부채는 상시 점검반을 활용해 금융회사의 대출 동향을 중점 점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