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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연기나다 '펑' 소리…청주 아파트 화재

민경호 기자

입력 : 2015.09.15 07:34|수정 : 2015.09.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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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5일) 새벽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 한 명이 숨졌습니다. 

지난밤 사이 사건 사고 소식 민경호 기자가 모았습니다.

< 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아파트에 불이 난 시각은 오늘 새벽 1시 50분쯤입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50살 김 모 씨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연기가 나다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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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5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달리던 SUV 차량 아랫부분에 불이 붙었습니다.

SUV 차량은 길가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고, 승용차에도 불이 옮겨붙으면서 차량 2대가 불에 탔습니다.

SUV 차량 운전자 70살 제 모 씨는 차가 멈추지 않아 길가에 서 있던 승용차를 일부러 들이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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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가스 저장소에서 가스가 누출돼 아파트 주민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던 강원도 철원군에선 밤사이 주민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철원군이 나서 아파트 주변을 통제하고 검사를 벌였지만 잔량 가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가스 저장소에는 LP가스 1.9톤이 저장돼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