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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내려오던 50대 여성 실족…생명 지장 없어

민경호 기자

입력 : 2015.09.15 03:20


어제(14일)저녁 8시 40분쯤 서울 북한산 비봉 근처에서 56살 임 모 씨가 하산길에 10미터 아래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임 씨가 옆구리와 허리를 다쳤고, 소방대원에 의해 3시간 만에 구조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임 씨가 날이 어두워지자 빠르게 산에서 내려오려고 정상 등산로가 아닌 길을 택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