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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추석 앞두고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 개막

안현모 기자

입력 : 2015.09.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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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가위를 맞아 서울시에서 오늘(14일)부터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습니다.

서울 광장에 마련된 이번 행사 소식을 비롯해 서울 시정소식 안현모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추석 명절 농수산물 서울장터가 개막했습니다.

오늘부터 닷새 동안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곳 서울광장으로 오시면 전국 129개 시·군에서 엄선된 1천200여 종의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모든 판매부스에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물품 보관소와 택배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았는데요, 올해는 광장별로 공간을 특화해서 서울광장에서는 장터가 열리고, 청계광장에서는 도시농업을 주제로 한 귀농 상담과 귀농가 생산품 판매가 진행됩니다.

광화문광장은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존으로 운영됩니다.

또, 지난 설보다 11개 늘어난 128개 전국 전통시장에서도 추석 행사가 열리는데요, 제수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고 민속놀이 체험이나 문화 공연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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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함께 재미있게 놀면서 사람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발달을 촉진시키는 걸 동물 매개활동이라고 하는데요, 서울시가 이 동물 매개활동에 참가할 자원봉사자 100명을 모집합니다.

지원자들은 총 40시간 동안 반려견에 대한 이해와 아동 청소년 심리 등에 관한 교육을 받은 뒤 평가를 거쳐 올 연말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오늘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반려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데요, 동참하는 반려견은 정기 검진을 통해 기본적인 위생과 건강 관리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