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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푸른 하늘 붉은 융단…선운산 꽃무릇 '활짝'

입력 : 2015.09.14 15:32


전북 고창군 아산면에 있는 선운산도립공원의 꽃무릇이 활짝 피었습니다.

천년고찰 선운사를 품고 있는 선운산의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곱디고운 빛과 자태를 뽐내는 꽃무릇이 관광객들을 유혹합니다.

특히 도솔천을 따라 이어지는 꽃무릇 길은 마치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합니다.

고창군 관계자는 "요즘 선운산을 찾은 행락객들이 꽃무릇을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며 "꽃무릇은 15~17일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