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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돼 앙심"…40대, 대형마트 돌며 양주 훔치다 걸려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09.14 11:53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일하던 마트에서 해고됐다는 이유로 마트 여기저기를 돌며 양주를 훔친 혐의로 40살 김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 의정부에 있는 한 대형마트에서 양주 5병을 훔치는 등 모두 35병의 양주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하던 곳에서 해고돼 앙심을 품고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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