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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대타협의 마지막 고비가 될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회가 오늘(14일) 열립니다.
한국노총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어 어제 노사정 대표들이 합의한 대타협 안건을 보고하고 최종 입장을 정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노사정 대타협 안건을 둘러싸고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노총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노사정 대타협 안건이 승인받으면 노사정위원회 본 회의의 노사정 대표 서명과 발표 절차만 남겨두게 돼서 노사정 대타협은 마지막 고비를 넘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