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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나홀로 편의점' 노린 30대 흉기 강도 구속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09.14 10:22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심야에 편의점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32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0일 새벽 부천시 소사구의 한 편의점에서 홀로 일하던 60대 여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7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김 씨는 준비한 흉기를 종이 가방에 넣고 편의점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홀로 근무하는 여자만을 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