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서부 충칭시에서 어제(13일) 항공촬영을 하던 헬리콥터 1대가 추락해 카메라맨 2명을 포함한 탑승자 4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 헬기는 어제 낮 1시 10분쯤 관제탑과 교신이 끊긴 뒤 오후 6시 반쯤 충칭시 량핑현의 후차오촌에서 잔해로 발견됐다고 중국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사고 헬기에는 기장, 부기장과 함께 충칭TV 소속 카메라맨 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 당국은 헬기 소속사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