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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디서 부터 손을 데야 할 지 모를 정도로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경북 경주의 한 식당인데요, 한옥에다가 초가 지붕이어서 불을 끄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장훈경 기자입니다.
<기자>
음식점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 오릅니다.
어제(13일) 저녁 7시 40분쯤 경북 경주 보문동의 한 한옥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한창 영업 중인 시간이었지만 불이 나자마자 손님들이 바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음식점 건물 2채를 모두 태우고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한옥인데다 초가지붕이어서 불을 진압하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경찰은 초가 지붕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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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7시쯤엔 광주 남구 월산동의 한 4층 건물 1층에 위치한 58살 박 모 씨의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식당 내부 27제곱 미터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환풍기에서 펑하는 소리가 났다"는 박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