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독일, 프랑스, 우크라이나 등 4개국 외무장관이 모인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진전이 있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4개국 외무장관은 독일 베를린에서 '노르망디 4자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사태의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다음 달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4개국 정상회담에 앞서 의견을 조율하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은 이전에 열렸던 회동들보다 "덜 대립적"이었다며,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이 최전선에서 군사력을 철수하기 위한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