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어선 돌고래호 전복사고 9일째인 오늘(13일), 실종자 7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전남과 제주 해안·해상 등 일대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오전 날이 밝으면서 기상 상태가 호전돼 해경 6대, 해군 3대, 공군 1대, 경찰 1대 등 항공기 11대가 이륙해 항공수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 수색 범위는 사고 해역 일대 163㎞까지 확대됐습니다.
실종자 수중 표류 가능성에도 대비해 저인망 어선 16척 등 어선 56척도 해상에서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해경과 해군 잠수사 50여 명도 수면과 수중을 수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