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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호텔서 불…30명 대피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09.12 03:00
어제(11일) 저녁 10시 15분쯤 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8층짜리 호텔 7층 객실에서 불이나 12분 만에 꺼져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호텔에 있는 투숙객 30여 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불로 객실 일부가 소실됐고 컴퓨터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객실에 있던 컴퓨터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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