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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40대 벌에 쏘여 사망

김광현 기자

입력 : 2015.09.11 19:21


오늘(11일) 오후 2시30분쯤 전북 정읍시 입암면에서 벌초하던 48살 이모씨가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이씨는 아내와 함께 벌초를 하던 중 정수리 부근을 벌에 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전북도내에서 발생한 벌 쏘임 환자는 2013년 471명, 2014년 435명으로, 올해는 7월 30일 현재 89명이 벌에 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