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을 근접 통과한 무인 우주탐사선 뉴호라이즌스가 고화질의 명왕성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지난 7월 뉴호라이즌스가 명왕성에 근접했을 때 보낸 사진보다 화질이 좋은 사진을 내려받고 있습니다.
종전 사진에서 목격된 거대한 얼음 산과 부드러운 평원, 이상한 다각형 패턴뿐만 아니라 모래 언덕을 닮은 벌판도 확인됐습니다.
모래 언덕처럼 보이지만 현재 명왕성은 대기가 너무 희박해 바람으로 그런 지형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지는 않습니다.
벌판에는 얼음처럼 보이는 밝은 부분, 암석과 같은 검은 부분이 섞였지만 정체는 아직 확인될 수 없는 단계입니다.
(사진=존스홉킨스대 응용물리연구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