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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자전거 가해 사고 급증…5년새 120% 증가"

조성현 기자

입력 : 2015.09.11 09:18


자전거 운전자가 가해자인 사고가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윤영석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자전거 운전자가 가해자인 사고는 2010년 2천663건에서 2014년 5천975건으로 5년 새 120% 증가했습니다.

또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자 현황은 자전거 운전자가 피해자인 사고에서는 사망자가 2010년 226명에서 2014년 194명으로 다소 줄어든 반면 가해자인 사고에서는 2010년 73명에서 2014년 9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윤 의원은 "최근 자전거는 많은 사람의 취미활동과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면서 "늘어나는 자전거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