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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제7회 대한민국 식품 대전이 서울 AT센터에서 닷새간의 일정으로 개막됐습니다.
'농식품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전에선 미래식품관 등 9개 전시관에서 230여 개 농식품 업체가 만든 제품 1천280여 개가 전시, 판매됩니다.
122개국에서 온 해외 바이어의 상담을 받으며, 일반 관람객도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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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 프라이팬을 오랜 기간 철 수세미로 심하게 문지르면 일부 제품의 코팅이 벗겨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의 16개 프라이팬 제품을 수거해 철 수세미로 문지르는 실험을 해봤더니 4개 제품의 경우 수세미질 1천 회 미만에서 코팅이 벗겨졌습니다.
다만 전 제품 모두 코팅재질에서 납 등 유해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소비자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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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내일(11일)부터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에서 상조회사와 한국무역보험공사, 16개 신용보증재단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는 상속인에게 사망자의 금융자산과 부채 실태를 파악해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번에 조회 대상에 추가된 상조업체는 선수금을 은행에 보전한 146개사로, 지난 3월 말 기준 이들 회사의 가입자는 80만 3천 명, 선수금 보전액은 3천789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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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사 철을 앞두고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서울에서도 아파트 전세가가 매매가를 넘는 단지가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은 서울 종암동 삼성래미안 아파트 전용 면적 59㎡형 중 1층 집이 지난 7월 3억 1천만 원에 거래된 후, 같은 달에 동일 평형 3층짜리 전세가 3억 5천만 원에 나갔다고 밝혔습니다.
성북구 길음뉴타운 4단지 e편한세상 전용 면적 84㎡형도 지난달 7층 매물이 4억 5천 500만 원에 거래돼, 4억 5천만 원에 매매된 14층 매물보다 500만 원 더 높았습니다.